사용기이다보니 평어체를 사용했습니다.
모두들 이해해주시겠죠 ^^
============================================================
오늘은 그동안 미루어 왔던 렌즈 청소를 했다
사실 전에 청소했던 렌즈는 가격부담이 좀 덜되어서 아무 생각 없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긴장하면서 렌즈를 분해를 하게됬다.
분해를 다하고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고
나의 렌즈는 3시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아주 깨끗하게 다시 태어났다..
펜탁스 표준 수동렌즈 넘버2 SMC Pentax 50mm F1.2 (일명 K50.2)
우선 이렌즈를 옆동네 장터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하였다
판매자분께서 발삼이 있어서 발삼을 제거 하셨다고 말하셨는데
구입후 렌즈 상태를 보니 내가 보기에는 발삼은 없는듯 했다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발삼이 발생하면 사실상 고치기가 힘들다고들 하더라, 그래서 내생각에는 그분이 알고 계신 발삼이 실제 발삼이 아닐수도 있다는것, 아무리 찾아봐도 렌즈에는 뿌옇게된부분이나 이상한 부분을 찾을수 없었다)
뭐 우선 다들 하는것 처럼 렌즈의 스팩을 한번 보기로 하자 (펜탁스 클럽 발췌)
난 아직도 저 구성들 중에서 렌즈 구성 부분을 잘 모르겠다
6군 7매 이것이 뜻하는건 도데체 뭘까.. -_-;;;
혹시 글을 다 읽으시고 아시는분은 꼭 알려주기시기 바랍니다.
각설하고..
이녀석은 펜탁스 표준렌즈중에서 가장밝은 1.2의 조리개 값을 가지는 녀석이다. A50.2렌즈가 있어서 넘버2의 자리를 지키지만 A50.2렌즈는 너무비싸서 -_-;;;
우선 사진을 보면서 분해하는 순서를 봐 보기로 하자
첫번째로 렌즈 뒷부분의 마운트 부위를 풀어서 분리를 시키가
여기서 잠깐 ..
일반적으로 수동렌즈를 분해를 할때는 네임링을 제거를 하고 네임링속의 헬리코이드부분과 경통을 연결시키는 나사를 제거하면 왼만하면 전면부 렌즈는 분리를 해 낼수가 있다. 하지만 이녀석 K50.2렌즈는 예외였다 -_-;;
처음에 네임링을 풀어볼꺼라고 별짓을 다했었다. ㅠ.ㅠ 하지만 완전분해하면서 알게됬다. 역시 안되는짓이었다. 바보짓을 한것이다
이유는 글을 봐가면서 차츰 알아보자
두번째 마운트부위를 제거를 하면 후면부 렌즈가 나타나게된다
저렌즈의 분리는 아주 간단하다
렌즈뭉치를 손으로 꽉쥐고 돌려주면 된다 -_-;;
그리 꽉 물려있는것도 아니므로 돌려서 우선 한쪽에 잘 보관을 하자
세번째사진에선 렌즈를 아직 분리를 하지 않았다.
조리개 조절 부분을 분리를 해놓은 사진이다
이때 조리개 조절 부분의 작은구슬을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자
네번째 사진이다
사진에서 표시해둔 부분이 조리개를 실제로 조여주거나 개방시켜주는 조리개 조절부분이다
이부분은 Super Takumar 렌즈와 Takumar Bayonet, M, K55.8렌즈와는 또 다른 방식인긋같다 아직 렌즈들을 다 확인을 못하고 방출한렌즈도 있어서..
표시해둔 부분 오른쪽에보면 아주 작게 핀같은것이 보인다.
나중에 조립할때 고정시켜주는 핀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고정할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제작자의 배려를 느낄수가 있었다.
음.. 이부분은 그림이 좀 허접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 봐보자
그림도 잘 안그려지고 설명하기도 힘들다 ㅠ.ㅠ
어제 새벽에 작업을 하다보니 제데로 사진을 찍어놓지 못해서
다음에 분해하실분은 아마도 이해하실수 있으리라 본다
조리개 조절하는 까만 랭부분에 고정하는 부분이 2개
그리고 렌즈부분에 고정하는 부분이 1개가 있다.
여기를 위의 핀을 고정을 시키려니 방법이 없었다 -_-;;
그런데 핀모양을 잘 살펴보면 오른쪽부분은 위쪽으로 어딘가에 걸수있게 되어있다.
이부분이 제작자의 배려이다
조립을 할때 렌즈몸통부분과 조리개 조절부분에 동시에 핀을 고정할려고하면 할수가 없다(운좋게 될수도 있다 -_-;;)
하지만 조리개 조절부분에 2곳에 핀을 고정을 시키고
핀을 휘어서 링의 안쪽에 핀의 휘어진 부분을 걸치면 조리개 조절부분에는 핀이 딱 고정이 되게된다
그리고 표시된 부분을 렌즈 몸통부분에 고정을 하고나서
걸쳐져 있는 핀을 살짝 밀어서 아래로 내려주면 핀의 탄성에 의해서
그림처럼 고정이되어서 스프링 역할을 하게된다
단순한 구조이지만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다섯번째 이다
이부분은 렌즈의 헬리코이드 부분을 분해하는 부분이다.
헬리코이드를 분해해야하는 이유는 보면 알게된다
K50.2렌즈는 헬리코이드 부분을 분해하지 않으면 전면부 렌즈를 청소를 할수가 없는 구조이다 ㅠ.ㅠ
헬리코이드 분해를 하고나면 무한대를 맞추기위해서 또 삽질을 좀 해야한다
헬리코이드 와 렌즈뭉치가 고정된 부분은 사진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L자로 생긴 나사가 2개 조여저 있는 한쌍을 나사를 풀고나서 돌려주면 간단하게 헬리코이드부분이 분해가되게 된다.
그리고나서 표시된 부분의 나사 3개를 풀게되면 이제서야 경통부분이 분리가 되게된다.
경통과 렌즈 뭉치부분이 분리가된 여섯번째 사진이다.
여기서 왜 K50.2렌즈는 헬리코이드를 분해하지 않으면 전면부 렌즈를 청소를 할수없는지가 보이게된다.
아직은 잘 보이지 않지만 다음 사진을 보면 알수있게된다.
이 렌즈는 네임링이 전면부 렌즈뭉치와 합체되어있다. ㅠ.ㅠ
일곱번째 사진이다.
전면부 렌즈뭉치는 경통을 분리한후에 중앙 렌즈뭉치부분을 꽉잡고
전면부 렌즈뭉치를 돌려주면 분리가된다
분리를 하고나면 다음과 같이 분리가되게된다.
이제 분해가끝났다. 휴~~~
그림에 3개의 렌즈뭉치가 보인다.
이제 이녀석들을 융과 뾱뾱이등 가지고 있는 도구를 이용해서 깨끗이 닦아주자
마지막 사진은 분해한 부품들을 늘어놓고 찍은 사진이다.
사실 여기서 1단계더 분해를 할수가 있는데 그건 바로
조리개 날 부분이다.
조리개 날 부분은 중앙렌즈뭉치옆쪽에 또 6개의 좁쌀보다 작은 나사로 고정이 되어있다.
이 나사 6개를 풀어주면 중앙렌즈뭉치 내부에서 조리개 날 부분이 또 분리가된다 하지만 분해하지말자
필자는 아무생각없이 분해했다가 이거 위치를 잘못맞추어서
2번째 분해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이 글을 남기게 된것이다 -_-;;
조리개 날에 아무이상이 없다면 중앙부 렌즈뭉치는 그냥 깨끗하게 청소만 해주고 나사같은건 풀지말자!!!!
오래된 구형렌즈라서 그런지
분해해놓고 보니 다른 렌즈들 보다 뭐가 많아 보인다. -_-;;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해주면된다.
프라모델 조립할수있는저도의 손재주이면 충분히 조립을 하실수가 있다.
위에서 허접하게 설명한 조리개조정 핀 부분만 제외하면 별다른 어려움은 느껴지지 않았다.
단지 헬리코이드 무한대 맞추는건 -_-; 하다보면 맞춰지게된다.
필자는 대부분 거리계를 최소촛점거리로 맞춰놓고(최소촛점거리로 맞춰놓으면 경통이 가장 많이 튀어나오게된다. 헬리코이드 결합후 렌즈뭉치의 위치가 헬리코이드의 끝부분과 렌즈뭉치랑 고정시켜주는 홈 부분의 위치를 보고 맞추었다.
사실 이부분은 보여주면서 설명을 할수는 있겠지만 말로는 설명하기가 좀 힘들다
한가지 확실한건 계속 돌리다 보면 맞출수있다는것이다.
지금까지 몇개의 렌즈를 청소를 해보았지만 이녀석이 가장 구조가 복잡했다.
M50.7렌즈 ,슈퍼타쿠마 105미리 2.8 렌즈, K55.8렌즈, Takumar Bayonet 135/2.5렌즈등을 분해해서 청소를 해보았다.
위의 렌즈들은 분해시 완전 분해를 할 필요가 없었는데 이녀석은 달랐다. ㅠ.ㅠ
하지만 또 하나의 렌즈를 분해,청소하고나서 조립을 하고나니
렌즈가 달라보인다. 깨끗해진 렌즈내부를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여러분도 가지고 있는 렌즈를 한번쯤은 분해해보시기를 권한다
생각보다 재미있다
이상 K50.2렌즈 분해&청소기를 마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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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사진과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는 또 어떤 렌즈를 분해해볼지
싼가격에(부담없는) A렌즈를 하나구했으면 좋겠네요..
내부 먼지도 있으면.. 또 다시 시도해보겠죠..
모두들 이해해주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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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동안 미루어 왔던 렌즈 청소를 했다
사실 전에 청소했던 렌즈는 가격부담이 좀 덜되어서 아무 생각 없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긴장하면서 렌즈를 분해를 하게됬다.
분해를 다하고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고
나의 렌즈는 3시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아주 깨끗하게 다시 태어났다..
펜탁스 표준 수동렌즈 넘버2 SMC Pentax 50mm F1.2 (일명 K50.2)
우선 이렌즈를 옆동네 장터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하였다
판매자분께서 발삼이 있어서 발삼을 제거 하셨다고 말하셨는데
구입후 렌즈 상태를 보니 내가 보기에는 발삼은 없는듯 했다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발삼이 발생하면 사실상 고치기가 힘들다고들 하더라, 그래서 내생각에는 그분이 알고 계신 발삼이 실제 발삼이 아닐수도 있다는것, 아무리 찾아봐도 렌즈에는 뿌옇게된부분이나 이상한 부분을 찾을수 없었다)
뭐 우선 다들 하는것 처럼 렌즈의 스팩을 한번 보기로 하자 (펜탁스 클럽 발췌)
렌즈명 : SMC PENTAX 1:1.2 50mm
조리개 : 1.2~22
화각 : 47
렌즈 구성 : 6군 7매
최단초점거리 : 0.45 m
크기 : 65x48
무게 : 391g
필터지름 : 52
조리개 : 1.2~22
화각 : 47
렌즈 구성 : 6군 7매
최단초점거리 : 0.45 m
크기 : 65x48
무게 : 391g
필터지름 : 52
난 아직도 저 구성들 중에서 렌즈 구성 부분을 잘 모르겠다
6군 7매 이것이 뜻하는건 도데체 뭘까.. -_-;;;
혹시 글을 다 읽으시고 아시는분은 꼭 알려주기시기 바랍니다.
각설하고..
이녀석은 펜탁스 표준렌즈중에서 가장밝은 1.2의 조리개 값을 가지는 녀석이다. A50.2렌즈가 있어서 넘버2의 자리를 지키지만 A50.2렌즈는 너무비싸서 -_-;;;
우선 사진을 보면서 분해하는 순서를 봐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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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렌즈 뒷부분의 마운트 부위를 풀어서 분리를 시키가
여기서 잠깐 ..
일반적으로 수동렌즈를 분해를 할때는 네임링을 제거를 하고 네임링속의 헬리코이드부분과 경통을 연결시키는 나사를 제거하면 왼만하면 전면부 렌즈는 분리를 해 낼수가 있다. 하지만 이녀석 K50.2렌즈는 예외였다 -_-;;
처음에 네임링을 풀어볼꺼라고 별짓을 다했었다. ㅠ.ㅠ 하지만 완전분해하면서 알게됬다. 역시 안되는짓이었다. 바보짓을 한것이다
이유는 글을 봐가면서 차츰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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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마운트부위를 제거를 하면 후면부 렌즈가 나타나게된다
저렌즈의 분리는 아주 간단하다
렌즈뭉치를 손으로 꽉쥐고 돌려주면 된다 -_-;;
그리 꽉 물려있는것도 아니므로 돌려서 우선 한쪽에 잘 보관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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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사진에선 렌즈를 아직 분리를 하지 않았다.
조리개 조절 부분을 분리를 해놓은 사진이다
이때 조리개 조절 부분의 작은구슬을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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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사진이다
사진에서 표시해둔 부분이 조리개를 실제로 조여주거나 개방시켜주는 조리개 조절부분이다
이부분은 Super Takumar 렌즈와 Takumar Bayonet, M, K55.8렌즈와는 또 다른 방식인긋같다 아직 렌즈들을 다 확인을 못하고 방출한렌즈도 있어서..
표시해둔 부분 오른쪽에보면 아주 작게 핀같은것이 보인다.
나중에 조립할때 고정시켜주는 핀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고정할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제작자의 배려를 느낄수가 있었다.
음.. 이부분은 그림이 좀 허접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 봐보자
![]() |
그림도 잘 안그려지고 설명하기도 힘들다 ㅠ.ㅠ
어제 새벽에 작업을 하다보니 제데로 사진을 찍어놓지 못해서
다음에 분해하실분은 아마도 이해하실수 있으리라 본다
조리개 조절하는 까만 랭부분에 고정하는 부분이 2개
그리고 렌즈부분에 고정하는 부분이 1개가 있다.
여기를 위의 핀을 고정을 시키려니 방법이 없었다 -_-;;
그런데 핀모양을 잘 살펴보면 오른쪽부분은 위쪽으로 어딘가에 걸수있게 되어있다.
이부분이 제작자의 배려이다
조립을 할때 렌즈몸통부분과 조리개 조절부분에 동시에 핀을 고정할려고하면 할수가 없다(운좋게 될수도 있다 -_-;;)
하지만 조리개 조절부분에 2곳에 핀을 고정을 시키고
핀을 휘어서 링의 안쪽에 핀의 휘어진 부분을 걸치면 조리개 조절부분에는 핀이 딱 고정이 되게된다
그리고 표시된 부분을 렌즈 몸통부분에 고정을 하고나서
걸쳐져 있는 핀을 살짝 밀어서 아래로 내려주면 핀의 탄성에 의해서
그림처럼 고정이되어서 스프링 역할을 하게된다
단순한 구조이지만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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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이다
이부분은 렌즈의 헬리코이드 부분을 분해하는 부분이다.
헬리코이드를 분해해야하는 이유는 보면 알게된다
K50.2렌즈는 헬리코이드 부분을 분해하지 않으면 전면부 렌즈를 청소를 할수가 없는 구조이다 ㅠ.ㅠ
헬리코이드 분해를 하고나면 무한대를 맞추기위해서 또 삽질을 좀 해야한다
헬리코이드 와 렌즈뭉치가 고정된 부분은 사진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L자로 생긴 나사가 2개 조여저 있는 한쌍을 나사를 풀고나서 돌려주면 간단하게 헬리코이드부분이 분해가되게 된다.
그리고나서 표시된 부분의 나사 3개를 풀게되면 이제서야 경통부분이 분리가 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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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통과 렌즈 뭉치부분이 분리가된 여섯번째 사진이다.
여기서 왜 K50.2렌즈는 헬리코이드를 분해하지 않으면 전면부 렌즈를 청소를 할수없는지가 보이게된다.
아직은 잘 보이지 않지만 다음 사진을 보면 알수있게된다.
이 렌즈는 네임링이 전면부 렌즈뭉치와 합체되어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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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사진이다.
전면부 렌즈뭉치는 경통을 분리한후에 중앙 렌즈뭉치부분을 꽉잡고
전면부 렌즈뭉치를 돌려주면 분리가된다
분리를 하고나면 다음과 같이 분리가되게된다.
이제 분해가끝났다. 휴~~~
그림에 3개의 렌즈뭉치가 보인다.
이제 이녀석들을 융과 뾱뾱이등 가지고 있는 도구를 이용해서 깨끗이 닦아주자
![]() |
마지막 사진은 분해한 부품들을 늘어놓고 찍은 사진이다.
사실 여기서 1단계더 분해를 할수가 있는데 그건 바로
조리개 날 부분이다.
조리개 날 부분은 중앙렌즈뭉치옆쪽에 또 6개의 좁쌀보다 작은 나사로 고정이 되어있다.
이 나사 6개를 풀어주면 중앙렌즈뭉치 내부에서 조리개 날 부분이 또 분리가된다 하지만 분해하지말자
필자는 아무생각없이 분해했다가 이거 위치를 잘못맞추어서
2번째 분해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이 글을 남기게 된것이다 -_-;;
조리개 날에 아무이상이 없다면 중앙부 렌즈뭉치는 그냥 깨끗하게 청소만 해주고 나사같은건 풀지말자!!!!
오래된 구형렌즈라서 그런지
분해해놓고 보니 다른 렌즈들 보다 뭐가 많아 보인다. -_-;;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해주면된다.
프라모델 조립할수있는저도의 손재주이면 충분히 조립을 하실수가 있다.
위에서 허접하게 설명한 조리개조정 핀 부분만 제외하면 별다른 어려움은 느껴지지 않았다.
단지 헬리코이드 무한대 맞추는건 -_-; 하다보면 맞춰지게된다.
필자는 대부분 거리계를 최소촛점거리로 맞춰놓고(최소촛점거리로 맞춰놓으면 경통이 가장 많이 튀어나오게된다. 헬리코이드 결합후 렌즈뭉치의 위치가 헬리코이드의 끝부분과 렌즈뭉치랑 고정시켜주는 홈 부분의 위치를 보고 맞추었다.
사실 이부분은 보여주면서 설명을 할수는 있겠지만 말로는 설명하기가 좀 힘들다
한가지 확실한건 계속 돌리다 보면 맞출수있다는것이다.
지금까지 몇개의 렌즈를 청소를 해보았지만 이녀석이 가장 구조가 복잡했다.
M50.7렌즈 ,슈퍼타쿠마 105미리 2.8 렌즈, K55.8렌즈, Takumar Bayonet 135/2.5렌즈등을 분해해서 청소를 해보았다.
위의 렌즈들은 분해시 완전 분해를 할 필요가 없었는데 이녀석은 달랐다. ㅠ.ㅠ
하지만 또 하나의 렌즈를 분해,청소하고나서 조립을 하고나니
렌즈가 달라보인다. 깨끗해진 렌즈내부를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여러분도 가지고 있는 렌즈를 한번쯤은 분해해보시기를 권한다
생각보다 재미있다
이상 K50.2렌즈 분해&청소기를 마치려한다
=======================================================
허접한 사진과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는 또 어떤 렌즈를 분해해볼지
싼가격에(부담없는) A렌즈를 하나구했으면 좋겠네요..
내부 먼지도 있으면.. 또 다시 시도해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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